문화와 예술
베니스 비엔날레서 줄 가장 긴 이집트관, 대구에서 '바로 입장'
최근 미술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집트 출신의 작가 와엘 샤키의 작품을 대구 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다.
앞서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의 이집트관은 많은 관람객들이 붐비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와엘 샤키는 세계 미술계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전시는 4~5년 준비 끝에 9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신작 '러브 스토리(2024)'를 비롯해 '알 아바라 알 마드푸나 I(2012)' '나는 새로운 신전의 찬가(2023)' 등 영상 작품과 조각, 설치 작품 7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러브 스토리'는 한국 전래동화를 판소리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전시는 내년 2월 23일까지 대구미술관에서 계속된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