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배우 박민재, 갑작스러운 죽음에 소속사 '비통'
배우 박민재가 32세의 젊은 나이에 중국 여행 중 심정지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그는 평소 지병이 없었으며, 사망 이틀 전까지 SNS에 일상을 공유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소속사와 대표는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애도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2021년 데뷔한 박민재는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빈소는 이대서울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일 오전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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