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이영애,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 언급한 유튜버에 명예훼손 소송 걸어
배우 이영애가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을 언급한 유튜버 정천수 전 열린공감TV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 소송에서 법원이 화해를 권고했으나, 이영애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서부지법은 화해의 조건으로 정 전 대표에게 문제가 된 영상 삭제, 이영애와 김 여사 관련 방송 금지, 이영애의 정치적 성향 반영을 요구했으며, 이영애 측에는 형사 고소 취하를 제시했다. 그러나 이영애 측은 12일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며 화해를 거부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새로운 선고기일을 지정하고 정식 판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애의 소속사는 지난해 10월 정 전 대표를 형사 고소하고 민사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영애 측은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을 주장하고, 정 전 대표 측은 공익을 위한 주장이라 반박하고 있다.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