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흑백요리사' 출연한 '급식대가', 소감 밝혔다
15년 경력의 학교 급식 조리사 이미영 씨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1대1 미션에서 오골계 닭볶음탕을 선보이며 백수저 방기수 셰프를 2:0으로 이겼다.
방송에서 편집된 두 번째 미션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오골계를 처음 접했지만 여러 요리를 고민했다고 밝혔다. 손질이 간단하지 않았으나, 학교에서의 경험 덕분에 요리 시간이 짧았다고 설명했다.
이 씨는 2차 미션에서 떨어질 것이라 예상했으나 합격 소식에 놀랐다고 회상했다. 오골계 볶음탕의 레시피도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4라운드 팀전에서는 아쉽게 3위를 기록했지만, 팀원이 탈락했을 때 다른 두 셰프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급식대가에게 흑백요리사란’ 질문에 “성공한 여자”라고 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