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해리스 VS 트럼프 '펜실베이니아 역전' 왕좌는 누구일까?
미국 대선이 이틀 남은 가운데,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7개 경합주 중 4곳에서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와 시에나대학의 조사에 따르면, 10월 24일~11월 2일까지 7개 경합주에서 유권자 7879명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해리스는 네바다, 노스캐롤라이나, 위스콘신, 조지아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애리조나에서만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펜실베이니아에서는 48%대로 두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NYT는 "해리스 부통령은 노스캘로라이나와 조지아에서 신세력을 모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에서 우위에 오르고 있으며, 애리조나에서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19명의 선거인단을 보유한 펜실베이니아가 핵심 승부처라고 밝혔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