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제주 서귀포시, 가파도 '길냥이 TNR' 사업 재개
서귀포시가 제주 부속 섬 가파도의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3년 만에 중성화 사업을 재개한다.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주민과 야생조류 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하며, 약 300마리로 추정되는 길고양이 중 168마리가 이미 중성화 수술을 완료한 상태다.
사업은 행정, 주민, 수의사, 자원봉사자, 여객선사 등이 협업해 진행된다.
포획과 중성화 수술 후 방사 작업이 이뤄지며, 고양이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2020년부터 공공급식소 17곳도 운영 중이다.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