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법의 사각지대, 5인 미만 사업장의 현실
2025년 2월부터 배우자의 출산휴가가 10일에서 20일로 늘어나지만, 5인 미만의 영세 사업장에서는 출산휴가조차 적용되지 않는 현실이다.
최근 한 30대 남성이 아내의 출산으로 인해 출산휴가를 신청했으나 사장의 거절과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다.
5인 미만 사업장에서는 근로기준법이 적용되지 않아 부당 해고에 대한 처벌이 어렵고, 올해 5인 미만 사업장에서의 근로기준법 위반 신고는 2,600여 건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제도적 미비점이 악용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를 요구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변화는 아직 멀어 보인다.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