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경찰은 기계가 아니다" 경찰의 날 맞았지만.. 경찰은 '근무 환경' 항의
경찰관들이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서울 경찰청 앞에서 근무 여건 개선과 소통 부족에 항의하며 삭발식을 진행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현장 경찰의 열악한 근무 환경과 경찰청의 일방적인 조직 개편을 비판하며, "경찰은 기계가 아니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특히 최근 시행된 순찰 및 보고 방식이 과로를 유발한다고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기동순찰대와 관련한 정책 실패와 근무 분담 갈등도 문제로 제기됐다.
이날 경찰청에서는 제7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이 열렸으며, 윤석열 대통령은 경찰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