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건희왕국', '마리 앙뚜안네뜨' 적힌 北 삐라 살포돼
북한이 24일 새벽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쓰레기 풍선을 보냈으며, 이 안에는 김건희 여사를 비난하는 전단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번 발견은 지난 7월 이후 두 번째로, 전단에는 "윤석열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김건희가 3년 연속 1위"라는 내용과 함께 김 여사의 사진이 실렸다.
경호처는 낙하물의 위험성은 없다고 확인했으며, 수거 절차를 진행 중이다.
북한의 쓰레기 풍선 발사는 올해 5월 이후로 30번째이며, 이번에는 여권 내부 갈등 상황을 이용한 대남 선전으로 해석되고 있다.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