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건희왕국', '마리 앙뚜안네뜨' 적힌 北 삐라 살포돼
북한이 24일 새벽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쓰레기 풍선을 보냈으며, 이 안에는 김건희 여사를 비난하는 전단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번 발견은 지난 7월 이후 두 번째로, 전단에는 "윤석열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김건희가 3년 연속 1위"라는 내용과 함께 김 여사의 사진이 실렸다.
경호처는 낙하물의 위험성은 없다고 확인했으며, 수거 절차를 진행 중이다.
북한의 쓰레기 풍선 발사는 올해 5월 이후로 30번째이며, 이번에는 여권 내부 갈등 상황을 이용한 대남 선전으로 해석되고 있다.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