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건희왕국', '마리 앙뚜안네뜨' 적힌 北 삐라 살포돼
북한이 24일 새벽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쓰레기 풍선을 보냈으며, 이 안에는 김건희 여사를 비난하는 전단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번 발견은 지난 7월 이후 두 번째로, 전단에는 "윤석열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김건희가 3년 연속 1위"라는 내용과 함께 김 여사의 사진이 실렸다.
경호처는 낙하물의 위험성은 없다고 확인했으며, 수거 절차를 진행 중이다.
북한의 쓰레기 풍선 발사는 올해 5월 이후로 30번째이며, 이번에는 여권 내부 갈등 상황을 이용한 대남 선전으로 해석되고 있다.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