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건희왕국', '마리 앙뚜안네뜨' 적힌 北 삐라 살포돼
북한이 24일 새벽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쓰레기 풍선을 보냈으며, 이 안에는 김건희 여사를 비난하는 전단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번 발견은 지난 7월 이후 두 번째로, 전단에는 "윤석열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김건희가 3년 연속 1위"라는 내용과 함께 김 여사의 사진이 실렸다.
경호처는 낙하물의 위험성은 없다고 확인했으며, 수거 절차를 진행 중이다.
북한의 쓰레기 풍선 발사는 올해 5월 이후로 30번째이며, 이번에는 여권 내부 갈등 상황을 이용한 대남 선전으로 해석되고 있다.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