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문다혜 음주운전 후 文이 소개한 책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딸 문다혜 씨의 음주운전 논란 이후 16일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21일 자신의 SNS에 '줬으면 그만이지'라는 책을 소개하며, 김장하 선생의 삶을 조명했다.
김장하 선생은 가난 속에서도 독학으로 한약업사 시험에 합격하고, 60년간 한약방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기부를 해온 인물로, 장학금 지급과 학교 설립 등으로 지역에 기여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인품이 지식으로 채워지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이 책을 통해 지역의 좋은 어른을 발견하는 것이 큰 위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다혜 씨는 5일 음주운전 혐의로 사고를 냈고, 18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이후 불법 숙박업 의혹도 제기되었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